리나의 섬세한 손가락이 떨리는 아만다 벨루치의 허벅지 안쪽을 아찔하게 어루만지다가 흠뻑 젖은 은밀한 곳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리나가 부풀어 오른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자 아만다는 주체할 수 없이 숨을 헐떡이며 온몸에 전율을 일으켰다. 아만다의 몸이 강렬한 쾌감의 파도에 휩싸이는 순간, 두 사람의 입술은 격렬하고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었다. 리나의 능숙한 손길에 아만다는 절정에 다다랐고, 리나의 이름을 황홀경에 찬 비명으로 부르짖으며 온몸에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두 사람의 흥분으로 가득 찬 향기가 방안을 가득 채우는 가운데, 아만다는 리나를 더욱 가까이 끌어당기며 연인의 숙련된 손길만이 선사할 수 있는 이 황홀한 감각을 더 갈망했다.

⏱ 22:56 포도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