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방 깊숙한 곳에서, 숯불처럼 타오르는 눈을 가진 사악한 마녀가 붕대로 감싼 희생자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의식을 행한다. 고대의 마법이 미라처럼 보존된 아름다운 여인의 살갗을 타고 흐르고, 유령 같은 촉수들이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을 탐색한다. 마녀의 갈라진 혀는 돌처럼 단단한 젖꼭지를 뱀처럼 핥고, 악마의 손가락은 포로의 고대 음부에 깊숙이 파고들어 고통과 상상할 수 없는 쾌락이 뒤섞인 비명을 끌어낸다. 어둠의 주문이 울려 퍼지고, 초자연적인 체액이 몸부림치는 미라를 뒤덮는다. 이 끔찍하고 노골적인 레즈비언 지배와 초자연적 유린 의식은 섬뜩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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