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낯선 남자가 억제할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힌 허름한 모텔 방으로 들어서자, 창밖의 깜빡이는 네온사인이 두 사람의 나체를 비추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의 살결 구석구석을 탐색하며 열정적인 몸짓을 주고받았다. 그의 거친 손은 그녀의 부드러운 곡선을 더듬고, 그녀의 잘 다듬어진 손톱은 그의 탄탄한 등에 파고들었다. 싸구려 침대 스프링은 그들의 격렬한 리듬에 맞춰 울려 퍼졌고, 그는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더욱 깊숙이 삽입했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우고, 바깥 고속도로를 지나가는 차 소리와 섞였다. 이 익명의 만남은 그가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몸속에 가득 채우면서 절정에 달했고, 두 사람은 숨이 막힐 듯한 만족감에 휩싸인 채 영원히 각자의 길로 헤어졌다.

⏱ 20:31 비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