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트자 그의 꼿꼿하게 선 성기는 기대감에 떨리고 있었다. 그녀의 가녀린 손가락은 그의 음경을 따라 섬세한 무늬를 그리며, 민감한 귀두를 원을 그리듯 애무하다가 부풀어 오른 그의 살갗을 단단히 감쌌다. 깃털처럼 가벼운 손길과 강렬한 움직임을 번갈아 가며 그를 미치게 만들자 그의 숨이 턱 막혔다. 마침내 이성을 잃은 그는 그녀를 뒤집어 눕히고 허벅지를 벌려 반짝이는 분홍빛 음순을 드러냈다. 그는 그녀의 좁은 질 속으로 깊숙이 박아 넣었고, 그녀의 질벽은 그의 성기를 꽉 조였다. 그의 거침없는 움직임에 두 사람의 몸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부딪혔고, 땀방울이 맺힌 채 황홀경을 쫓았다. 마지막으로 강렬한 추삽질을 하며 그는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떨리는 질 속 깊숙이 쏟아냈고, 그녀는 그의 이름을 외치며 두 사람만의 첫 번째 육체적 황홀경의 시작을 알렸다.